“늑대의 혼에서 깨우치는 삶의 숭고함!” _〈워싱턴 포스트〉
위대함 중의 위대함! 감동 중의 감동! 서사를 뛰어넘는 걸작 신화의 탄생!
몽골 초원에서 늑대와 함께 생활한 작가 장룽이 30여 년간 연구와 사색 끝에 세상에 공개한 자전적 소설 『늑대 토템』. 이 책은 2004년 출간된 이후 중국 대륙에서 240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해적판까지 포함하면 무려 1800만부 이상 팔린 초대형 베스트셀러로, 중국 문화대혁명 시기, 지식청년으로서 내몽골에서 늑대와 생활하며 깨우친 늑대의 생태와 정신을 기반으로 한 소설이다.
저자인 장룽은 문화대혁명이 터진 이듬해인 1967년, 21살의 나이로 내몽골 올론초원 농장에 자원해 초원생활을 시작하여 11년 동안 노동을 했다. 이 책은 초원에서 생활하는 동안 ‘늑대 정신’과 ‘유목민족’이라는 다른 문화와 접촉한 경험으로 깨우치게 된 문제의식과 영감을 바탕으로 30여 년간 연구와 사색 끝에 완성한 것이다.
『늑대토템』은 2007년, 영국의 부커상을 주최하는 맨그룹(Man Group)이 홍콩에서 창설한 문학상, 아시아의 부커상이라 불리는 ‘맨 아시아 문학상(Man Asian Literary Prize)’의 제1회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으며, 중국에서는 영화화가 진행되고 있다. 또한 미국 펭귄출판그룹은 선인세 10만 달러라는 중국 소설 중 최고 수출가를 기록하며 판권을 사들여 올해 전 세계에 동시 발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