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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의 발달
글쓴이
문태준 저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출판일
2008년 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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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문태준

1970년 경북 김천에서 태어났으며, 고려대 국문과와 동국대 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했다. 1994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에 시 『처서處暑』 외 9편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수런거리는 뒤란』, 『맨발』, 『가재미』, 『그늘의 발달』, 『먼곳』, 『우리들의 마지막 얼굴』, 『내가 사모하는 일에 무슨 끝이 있나요』, 시 해설집으로 『포옹』, 『어느 가슴엔들 시가 꽃피지 않으랴 2』, 『우리 가슴에 꽃핀 세계의 명시 1』, 산문집으로 『느림보 마음』, 『바람이 불면 바람이 부는 나무가 되지요』가 있다. 소월시문학상, 노작문학상, 유심작품상, 미당문학상, 서정시학작품상, 애지문학상, 목월문학상, 정지용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문단과 평단, 그리고 독자들의 호평으로 2006년 시단을 뜨겁게 달구었던 시집 『가재미』 이후, 2년 만에 등장한 문태준 시인의 신작 시집.

자신의 확고한 궤도를 왕성한 창작욕과, 그와 동시에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아름다운 작품들을 모아, 이전 시집에 비해 좀더 깊고, 그래서 좀더 아름다운 네 번째 시집을 펼쳐냈다. 시인의 이전 시집에서 익히 만나온 자연의 모습과 유년 시절의 그 소박하고 평화롭고 정감이 가득한 세계는 어떤 감정도 넘치게 드러내는 법 없이 다시 한 번 독자들의 마음에 아름다운 그림을 새겨 넣는다. 삶의 감각, 사물의 감각, 언어의 감각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그의 시를 읽다 보면, 독자들은 사소하고 숨어 있는 섬세한 감각이 얼마나 우리 삶의 깊은 곳을 관통하고 있는지를 새삼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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