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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글쓴이
월터 딘 마이어스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08년 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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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월터 딘 마이어스

1937년 웨스트버지니아 주 마틴스버그에서 ‘월터 밀턴 마이어스’라는 이름으로 태어났다. 친어머니가 여동생을 출산하다가 사망한 뒤 친아버지의 첫 부인인 플로렌스 딘과 허버트 딘 부부에게 맡겨져 뉴욕 할렘에서 성장했다. 훗날 양부모에 대한 존경을 담아 미들네임을 ‘딘’으로 개명했다. 아프리카계 미국 작가에게 주는 코레타 스콧 킹 상을 다섯 번, 뉴베리 아너상을 두 번 받았다. 2014년 투병 중에 세상을 떠났다. 대표작으로 『몬스터』『소년 정찰병』『어둠 속 어딘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우리나라에 최초로 소개되는 미국의 흑인문학 작가 월터 딘 마이어스의 대표작이다. 양심과 싸우는 청소년의 초상을 진솔하게 그려낸 점과 시나리오 형식을 차용한 독특한 구성으로 미국 청소년문학을 휩쓴 화제작이다. 영화와 농구를 좋아하는 평범한 소년 스티브는 어느 날 강도살인사건이 벌어진 현장에 있었다는 이유로 체포되어 재판을 받게 된다. 느닷없이 감옥에 갇힌 스티브는 눈앞에 닥친 끔찍한 현실을 이겨내기 위해 시나리오를 쓰기 시작하는데…

과연 스티브가 그 시나리오를 통해 이야기하고 싶었던 것은 무엇일까? 유·무죄를 쉽게 판단할 수 없는 진실의 복잡함은 책을 덮은 뒤에도 강한 여운을 남기며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소설의 제목이자 시나리오의 제목인 ‘괴물’(monster)은 재판 도중 검사가 주인공을 지칭하는 말이다. 사람이 스스로가 연루된 사건에서 자신을 객관적이고 냉정하게 파악하고 증언할 수 있을까? 주인공 스티브 역시‘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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