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룡이 당시 전쟁을 직접 목격하고 저술한 『징비록』에 관한 책입니다. 『징비록』에는 10년 전쟁인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의 상황이 세밀하게 기록되어 있어요. 뿐만 아니라 유성룡이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을 겪으면서 몸소 체험한 사실들을 기록한 책으로 교훈적인 내용이 많이 담겨 있답니다. 이 『징비록』은 임진왜란 이전에 일본과 조선의 외교관계 및 임진왜란의 원인과 상황을 상세하게 기록하고 있어요.
이 책에서는 주인공 현지가 유성룡의 마을인 하회마을로 여행을 가서 겪는 일들을 통해 『징비록』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어요. 『징비록』이 제시하는 것은 임진왜란을 통해서 '유비무환의 정신으로 다시 이런 치욕을 당해서는 안 된다'라는 것이에요. 이 책을 통해서 유성룡의 발자취가 남아 있는 하회마을의 여행을 통해서 『징비록』의 정신을 살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