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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괴 랩소디
글쓴이
오기와라 히로시 외 1명
출판사
한스미디어
출판일
2008년 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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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기와라 히로시

1956년 사이타마 현 출생. 광고제작회사를 거쳐 1997년 『오로로 밭에서 붙잡다』로 스바루 신인상을 수상하며 소설가로 데뷔했다. 작가 자신이 머릿속을 헤집는 심정으로 저술했다는 『내일의 기억』으로 야마모토 슈고로상과 2005년 서점대상 2위를 차지하며 문학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이 작품은 출간 후 영화로도 제작되어 2006년 일본 열도에 다시 한 번 특별한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절묘한 필치와 세련된 유머가 돋보이는 문장으로 작가들 사이에서도 정평이 나 있으며, 행간에 삶의 애환이 감도는 언어 감각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항상 새로운 테마에 도전하는, 현재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작가 중 한 사람이다.

주요 작품으로 『유괴랩소디』, 『사이좋은 비둘기파』, 『소문』, 『콜드게임』, 『벽장 속의 치요』, 『신의 한마디』, 『메리고라운드』, 『우리들의 전쟁』, 『안녕 버스데이』, 『어느 날의 드라이브』, 『엄마는 저격수』 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제10회 소설 스바루 신인상 수상작 『오로로콩밭에서 붙잡아서』의 뒤를 잇는, 오기와라 히로시의 경쾌한 유머소설 『유괴 랩소디』, 마누라도 집도 자식도, 그리고 돈도 없는 서른여덟 살의 다테 히데요시는 가출한 부잣집 아들 덴스케를 만나고 인생을 건 유괴를 결심한다. 하지만 단순히 부잣집 아들로만 알고 유괴한 덴스케는 알고 보니 야쿠자 두목의 아들. 경찰보다 더 무섭다는 야쿠자에게 쫒기는 덜 떨어진 유괴범 히데요시와 모험을 떠난다며 즐거워하는 철부지 덴스케가 벌이는 웃지 못할 3일 간의 특별한 여행 이야기가 시작된다.

『유괴 랩소디』는 오기와라 히로시 특유의 유머 감각이 잘 버무려진 소설로, 세상사에 부대끼며 살아가는 인간 군상을 시니컬하기보다는 따뜻하게 바라보는 작가의 시선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이 책을 통해 저자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살아만 있으면 좋은 일도 있다"는 것이다. 오기하라 히로시 식 훈훈한 이야기는 차가운 당신의 가슴을 녹여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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