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회사에서 좌충우돌하며 배운 영어표현으로 외국계 회사 임원에 까지 오른 저자는 해외 영어연수 한 번 다녀온 적 없으면서 수준급의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순수 국내파들의 학습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해외 영어연수의 효율성에 대해 평소 적지 않은 회의를 지니고 있던 저자는 어학 연수나 조기 유학에 대한 막연한 동경심에서 벗어날 수 잇도록 도와준다.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어학 연수를 가도 효율적일 수 없으며, 국내에서도 충분히 영어를 익힐 수있다는 얘기이다. 또한 이미 영어권 국가로의 영어연수를 진행 중이거나 시기가 임박한 경우의 사람들을 위해 25가지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여 현지에서의 학습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도록 하였다.
전반적으로 영어 '학습방법'에 대한 저자의 조언을 담고 있지만, 부록으로 필수 관용표현과, pre-test, 어학연수 정보도 함께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