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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살, 꿈에 미쳐라
글쓴이
명재신 저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출판일
2008년 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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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명재신

해남 땅끝마을에서 뛰놀던 소녀가 뉴욕 월 스트리트의 세계적인 금융 회사 JP 모건의 투자은행가가 되어 돌아왔다. 그 주인공은 바로 든든한 배경을 가진 것도 아니고, 그 흔한 어학연수 한 번 다녀온 적도 없는 평범한 직장인이던 명재신이었다.

인천에서 태어났으나, 공무원인 아버지를 따라 서울, 전라남도 해남, 광주광역시 등에서 유년기를 보냈다. 이화여대와 동 대학 국제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 IBM 하드웨어 판매기획 부서에서 5년간 근무했다. 5년 동안 누구보다 열심히 회사생활을 했다. 3년 만에 과장으로 승진할 정도로 인정받는 사원이었지만, 한시도 꿈을 잊은 적이 없었다.

그 꿈은 바로 개발도상국들이 좀 더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하고 싶다는 것이었다. 그 꿈을 가슴속에만 간직하고 살던 그녀는, 서른을 앞두고 한 번쯤 꿈에 미쳐보자고 결심하고 직장생활을 하면서 1년여의 유학 준비를 했다. 서른이 가까워지면서 친구들은 대학을 졸업하고 몇 년간 직장생활을 한 뒤 슬슬 결혼하여 안정된 가정을 꾸밀 준비를 했지만, 명재신은 그 대신 MBA를 준비하기 시작한 것이다. 주변에서는 MBA에 합격한다는 보장도 없고, 합격을 한다고 해서 미래가 보장되는 것도 아닌데 왜 그 ‘좋은 직장’을 버리려고 하느냐며 말렸다. 하지만 그녀는 끝에 미국 아이비리그 중의 하나인 펜실베이나 대학의 경영대학원 워튼 스쿨(The Wharton School)에 입학했다.

더듬거리는 영어 실력과 내세울 경력도 없는 동양의 작은 여자가 국제 금융계에 들어간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는 신념으로 끈질긴 노력 끝에 세계 금융의 중심지인 월 스트리트에 당당히 입성하여, 세계적인 금융 회사인 JP 모건 뉴욕 본사에서 투자은행가로 근무하게 되었다.

지독하고 끈질긴 노력 끝에 그녀는 세계 금융의 중심지인 월 스트리트에 당당히 입성까지는 성공했지만 세상을 움직이겠다는 열망으로 가득 찬 젊은이들이 모이는 월 스트리트는 또 다른 차원의 도전이었다. ‘이 바닥에서 버틸 수 있겠어?’라는 말을 수도 없이 들었지만, 결론은 ‘마음만 먹으면 세상에 못할 일은 없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녀는 " 당신이 간절히 원하는 꿈이 있다면 더 이상 주저하지 말고 도전하라. 그러면 당신의 인생은 확 바뀔 것이다."라는 말을 전하기 위해 펜을 들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서른 살, 꿈을 포기하기엔 너무 이른 나이.
꿈꾸는 것을 멈추는 순간, 우리의 인생도 그 자리에 멈춘다.


평범한 직장인에서 월 스트리트의 커리어우먼이 되기까지, 서른 살에 비로소 시작된 명재신의 꿈을 향한 도전기. 특별한 배경도 없고, 어학연수도 다녀오지 않은 평범한 토종 한국인인 저자가 직장생활을 하면서 MBA를 준비하고, 워튼 스쿨에서 무시무시한 학업량을 견디며 월 스트리트에 도전하여 뉴욕 JP 모건에서 투자은행가로 활약하기까지 5년여의 도전의 기록을 담고 있다.

학교를 졸업하고 IBM에 취직해 5년 동안 누구보다 열심히 회사생활을 했던 그녀는 3년 만에 과장으로 승진할 정도로 인정받는 사원이었지만, 개발도상국들이 좀 더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하고 싶다는 꿈을 항상 가슴 속에 간직하고 있었다. 그리고 서른이 가까워지면서 남들이 말하는 소위 '좋은 직장'을 버리고 MBA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한 번쯤은 인생의 모든 것을 걸고 꿈에 미쳐보자는 생각으로 시작한 도전이 그녀의 인생을 180도 바꾸어 놓았다.

5년여의 도전 과정을 거치면서 그가 깨달은 것은 ‘인생은 주어진 재능, 배경, 능력으로 결정되는 게 아니라 자신의 의지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무언가 하고 싶다며 주변 사람들의 자문을 구했을 때, 수많은 반대 의견에 부딪힌다면 그 목표가 정말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인지 다시 재점검해보라고 말한다. 그렇게 다시 고민해도 ‘예스’라면 다른 사람들의 의견에 상관없이 힘껏 달려보라고 한다. 서른을 눈앞에 두고 용기를 내어 한 걸음 한 걸음 내딛은 그녀의 꿈을 향한 도전은, 꿈은 꿈일 뿐이라며 자꾸만 현실에 안주하려는 사람들에게 ‘너도 할 수 있어’라는 희망과 용기를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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