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배자의 관점에서 왜곡되었던 성서 이해의 틀을 제거하고 민중의 눈으로 성서를 읽어내는 시도들을 담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성서 속 야훼 하나님과 예수님을 새로운 눈으로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성서가 긴 역사를 통해 일어난 삶의 치열하고 다양한 역사를 담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는 책이다. 성서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패러다임과 역동성이 오늘 우리들이 살아가는 사회의 문제를 예시하고 또 조명해 준다고 말하고 있는 이 책을 통해 오늘의 그리스도인들이 처한 역사 속에 나타나고 있는 야훼 하나님의 분명하신 섭리와 경륜의 방향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