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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의 마지막 영웅 계백
글쓴이
백금남 저
출판사
알라딘북스
출판일
2008년 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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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백금남

1985년 제15회 삼성문학상을 수상하면서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1987년 KBS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 이후 신비한 상징과 목가적 서정으로 백정 집안의 기묘한 운명을 다룬 장편소설 『십우도』와 『탄트라』가 잇따라 히트하면서 90년대를 대표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중 한 명이 되었다. 2003년에는 『사자의 서를 쓴 티베트의 영혼 파드마삼바바』로 민음사 제정 올해의 논픽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08년에는 일본의 화신(畵神)으로 불리는 도슈샤이 샤라쿠가 바로 한국의 김홍도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추적한 소설 『샤라쿠 김홍도의 비밀』을 발표하여 세간의 화제를 모았으며, 신윤복과 조선 후기 회화사를 집중 취재한 내용을 바탕으로 『소설 신윤복』을 발표하였다. 2016년에는 법정 스님의 일대기를 그린 『소설 법정: 바람 불면 다시 오리라』를 발표해 큰 관심을 모았다. 소설 『관상』은 영화와 함께 ‘관상 신드롬’을 일으키며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궁합』, 『명당』과 함께 역학 3부작으로 꼽힌다. 어려워 보이는 역학을 소설로 쉽게 풀어냄으로써 굉장한 몰입도와 흥미를 선사한다. 성철스님의 일대기를 다룬 소설은 그가 젊은 날에 작가로 등단한 후 꼭 한번은 써보고 싶었던 것이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백제의 마지막 영웅을 만나러 가자, 바람 부는 땅 황산벌로

600년대에 들어서면서 고구려, 신라, 백제 삼국은 영토 다툼으로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어지러운 상황을 맞이했습니다. 특히 백제의 의자왕은 연회만을 즐기고 나랏일을 돌보지 않아 백성들의 원성을 자아냈습니다. 신라는 이 틈을 이용해 이용해 660년에 5만 명이 넘는 나당 연합군을 결성해서 백제를 공격했습니다. 이때 쓰러져가는 나라를 마지막까지 지키고자 나선 것이 바로 계백 장군입니다.

이 책은 백제의 마지막 장군이요, 꽃이었고 눈물이었던 계백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패장이었지만 5천의 군사로 5만을 상대한 우리들의 진정한 영웅 계백의 일화를 감동적으로 그려냈습니다. 우리는 계백을 통해 진정한 승리가 무엇인지, 진정한 승자와 패자의 모습이 어떤 것인지를 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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