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주년이 되는 9 · 11사태. 세계무역센터가 무너지는 영화보다도 더 리얼한 장면에 압도당했던 기억을 되살릴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9 · 11사태에는 석연치 않은 구석이 많다. 이제 우리는 사건이 어떻게 발생했고 과연 진실이 무엇인지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프랑스에서 30만부 이상이 팔리면서 최고의 베스트셀러가 된 이 책의 저자는 '펜타곤에는 어떤 비행기도 떨어지지 않았다', '오사마 빈 라덴은 미국의 적이 아니라 미국의 공작원이다' 라고 이야기한다. 저자는 어설픈 반미주의를 설교하지는 않는다. 객관적 사실에 바탕을 두고 성실한 작업을 통해 진실에 접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