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대표 수학자이자 현대 수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힐베르트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힐베르트는 어릴 때는 글쓰기를 못해 쩔쩔매는 평범한 아이였습니다. 수학을 좋아하기는 했지만, 신동 소리를 들을 정도는 아니었고요. 그런 그가 나라를 대표하는 유명한 학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끈기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모르는 문제를 반드시 자신의 힘으로 이해하고 나서야 다음 단계로 넘어갔거든요.
이 책은 어린 시절부터 힐베르트의 일화와 수학사에서 차지하는 위치와 업적, 그리고 대표 수학 이론인 ‘힐베르트 호텔’이 알기 쉽게 설명해 두었습니다. 불꽃같은 열정으로 수학을 위해 일생을 산 사람들의 이야기를 모아둔 'Math Challenger 수학 영재들이 꼭 읽어야 할 천재 수학자' 시리즈의 7권에 해당합니다. 천재 수학자들이 수학의 역사에 가득 채워 놓은 업적을 한눈에 볼 수 있고, 어려운 수학 이론들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