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잡지 『Bar&dining』의 전 에디터 정미환과 포토그래퍼 박남규가 홍콩의 가장 예쁜 거리를 찾아 안내하는 걷기 여행 가이드북 『홍콩을 걷다』. 인상 깊은 홍콩의 15개 스트리트에 대한 일목요연한 기록과 그곳에서 꽃처럼 피어난 숍들과 레스토랑 500여 개에 대한 세밀한 정보를 담고 있다. 또한 손으로 그린 21개의 일러스트 지도는 거리가 갖는 독특한 분위기와 스폿들의 위치를 깜찍하게 전달한다.
『홍콩을 걷다』는 홍콩여행의 색다른 즐거움을 위해 다섯 가지 아이디얼한 여행법을 제시한다. 쇼핑 애호가들의 놀이터이자 미식가들의 천국, 첨단의 도시 홍콩을 만나는 ‘시티워커city walker’, 홍콩의 문화와 생활, 역사의 단면을 보여주는 거리들을 즐기는 ‘히스토리 워커history walker’, 홍콩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인 야경을 즐기기 좋은 지점과 그 즐거움을 일러주는 ‘나이트 워커night walker’, 지금까지 잘 알려지지 않았던 홍콩 교외 지역을 즐기는 ‘데이드림 워커daydream walker’, 홍콩의 많은 번화가 중에서도 명성을 오래 이어가고 있거나 지금 막 떠오르고 있는 스타일리시한 거리들을 둘러보는 ‘스타일 워커style walker’가 그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 책은 홍콩에 들어오는 명품들의 기착지를 비롯해 홍콩의 패션거리 4곳, 대형 쇼핑몰과 골목 구석구석 숨어있는 보석 같은 숍들, 여행 중 황급히 예쁘고 저렴한 스타킹과 속옷을 구입할 수 있는 숍들 등 총 200여 개 숍에 대한 디테일한 정보를 총 망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