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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배는 지옥행
글쓴이
야마나카 히사시 저
출판사
보물창고
출판일
2008년 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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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야마나카 히사시

1931년 일본 홋카이도에서 태어나 와세대대학에서 연극을 공부하며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우리 나라 독자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내가 나인 것』으로 일본 현대 아동청소년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그밖에 대표적인 작품으로 『내가 그녀석이고 그녀석이 나이고』, 『모두가 고릴라』, 『이 배는 지옥행』 등이 있다. 야마나카 히사시는 수많은 작품 속에서 다양한 제재를 다루고 있지만, 그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이야기의 재미’이다. 그런 점에서 『이 배는 지옥행』은 작가의 동화 철학이 가장 잘 구현된 작품 가운데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여름 방학이 막 시작되자마자 당장 방학이 끝나기를 기다리는 소년, 가즈야의 놀라운 모험담을 그린 동화입니다. 현대 사회를 날카롭게 비판한 『내가 나인 것』으로 크게 화제가 되었던 야마나카 히사시의 모험동화입니다. 평범한 소년들이 맞닥뜨린 음모는 독자들에게 긴장감을 더하고, 위기를 헤쳐 나가는 모습은 충분한 공감을 자아냅니다. 동화에서 다소 낯선 제재인 ‘보험 사기극’을 다룬 본격적인 모험담입니다.

『이 배는 지옥행』은 무엇 하나 제대로 하는 것 없이 늘 엄마한테 야단이나 맞는 구박덩어리인 소년이 뜻하지 않게 가출을 하게 되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주인공 즈야는 마코토가 함께 항구로 가서 눈 앞에 있는 배를 그리다가 망친 김에 폭탄을 맞은 것처럼 그려 버립니다. 이 망친 그림이 오해를 사서 우발적인 사고가 나고, 마코토와 가즈야는 어느 배의 창고로 숨어들게 됩니다. 그러나 운이 나쁘게도 그 배는 다카기 씨의 배였고, 더군다나 ‘보험 사기극’에 이용되어 망망대해 한가운데서 폭파당할 배였지요. 그들은 이 배를 탈출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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