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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에는 아무도 못말려
글쓴이
길혜연 저
출판사
교학사
출판일
2008년 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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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길혜연

서울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프랑스 파리 10 대학 대학원에서 프랑스 현대 문학을 전공했다. 대학교 재학 중에는 성대신문이 주관하는 성대문학상 시 부문에 입상했다. 주한 프랑스 대사관 문화원과 KBS 월드 라디오에 재직했고, 프랑스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해 왔다. 두 차례의 장기 체류로 총 13년간 프랑스에서 거주했다. 프랑스 현지에서 집필한 프랑스 문학 기행 에세이 《마음은 천천히 그곳을 걷는다》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우수문학도서에 선정된 바 있다.

그 밖에도 다수의 책을 쓰고 번역했으며, 프랑스 문화에 관한 글을 각종 매체에 기고했고, 프랑스 영화를 번역하면서, 웹진에 영화 관련 에세이도 연재했다. 국립극장 명동예술극장에서 공연된 『빛의 제국』, 『자기 앞의 생』 극본을 번역하며 텍스트가 무대 위에서 새 생명을 얻는 순간을 지켜보기도 했다. 《하얀 십자가의 숲》은 그의 첫 장편 소설이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오늘은 재량 휴업일. 그런데 날 돌봐 줄 사람이 아무도 없네요. 엄마의 해결책은 오직 한 가지, 날 회사로 데려가는 것뿐이었죠. 그 곳에서 엄마의 상사 바케아 씨가 악당들에게 납치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자, 이제 내 인생 최대의 모험을 떠나 볼까요?

이 책은 엉뚱하고 깜찍한 말썽꾸러기 소녀 9살의 소녀 조에의 좌충우돌 모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그리고 인색하고 엄격한 어머니 밑에서 자라나, 어머니의 반대로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도 하지 못한 나약한 40대 노총각 바케아 씨와 조에를 통해 진정한 용기의 의미에 대해 되새기게 합니다. 위험을 무릅쓰고 납치범을 만나러 가는 엄마와 조에, 중년의 나이에 자신이 원하는 삶을 찾아 떠나는 바케아 씨 모두 현실에 당당히 맞서는 용기 있는 삶을 살아가는 살아가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모험과 추리 작가로 유명한 샹탈 라보르드는 이 유쾌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프랑스 노르망디 센 마리팀 지역 독자상을 수상했습니다. 등장 인물의 표정을 잘 살린 유머러스한 그림도 이야기의 매력을 더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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