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향한 독서열풍이 불고 있는 요즘, 단순히 어떤 책을 읽어주느냐의 문제뿐만 아니라 책 읽기를 통해 아이의 마음을 열어주며 부모는 물론 세상과의 소통을 도와주는 자녀교육서. 두 아이의 엄마로서, 초등학교 선생님으로서 저자는 책을 통해 아이와 마음을 나누며 함께 성장해나가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집과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으며 겪은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아이들에게 필요한 책이 무엇인지 그리고 아이와 언제, 무엇을, 어떻게 읽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들려준다. 또한 부모의 이혼과 경제적 어려움 탓에 마음의 문을 닫은 아이를 위한, 사춘기에 들어서 방황하는 아이를 위한 책 이야기 등등,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에 대한 조언을 얻을 수 있다. 더불어 아이들에게 읽어주며 많은 호응을 받았던 책들을 부록으로 실어 책 선택에 어려움을 느끼는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