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을 외우는 것에 그치는 학생과 그것을 활용하고 새로운 공식까지 연상하는 학생의 차이는 바로 호기심과 연상력입니다. 이 책에는 자가 없어도 길이를 측정하는 법, 측정과 각의 성질을 이용해서 아르키메데스처럼 지구의 둘레를 구하는 방법, 그리고 실제 영재원 기출문제를 바탕으로 그림과 글자로 설명된 활용문제들을 풀어내는 방법을 담았습니다. 세기의 수학자들이 이를 바탕으로 만들어낸 공식을 꼼꼼하게 추적하고 각종 단위에 얽힌 비범한 수학적인 원리를 쉽고 평범한 방법으로 보여줌으로써 아이들의 숨은 창의력까지 자극합니다. 흥미로운 에피소드와 측정 단위 속에 숨겨진 이야기를 이용해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영재원에서 활용하는 문제들을 재치 있게 풀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