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들은 성공에 대한 기대감과 현실의 불만족 사이에서 갈등하며 자신에 대한 지나친 ‘기대감의 부작용’을 앓고 있다. 이 책은 다양한 연령과 직업을 가진 20대들의 생생한 사연을 통해 그들 앞에 놓인 현실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 20대라면 누구나 고민하는 취업 · 연애 · 사랑 · 결혼 · 돈 · 미래설계 등 거의 모든 문제를 망라하여 그들의 포부와 기대, 혼란, 그리고 신념의 상실에 대해 조언한다.
저자는 20대부터 100% 올바른 정답만을 찾으려고 애쓰지 말고, 아예 정답이 없다고 여기도록 조언한다. 정답이 없으니 20대의 실패도 엄밀한 의미에서는 아직 실패가 아니다. 누구나 자기 삶의 정답은 결국 자신이 만들어가야만 한다. 성공한 누군가의 삶이 당신에게 정답이 될 수 없으며 내가 만든 정답 또한 다른 사람에게 꼭 들어맞을 수 없다. 20대의 정답은 바로 자기 자신에게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20대들에게 쏟아지는 사회적 비판과 편견들을 터놓고 이야기하는 공간이자 그들의 진짜 모습을 숨김없이 드러내는 공감의 장이 될 것이다. 또한, 20대들이 삶의 현장에서 겪고 있는 고통과 그것을 이기는 방법에 대해 말하는 공간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