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아프면 누구에게 어떻게 치료받았을까요? 마취제나 진통제가 없던 시절에는 어떻게 수술을 했을까요? 누구나 한 번쯤은 궁금해 봤을 만한 질문들을 의학의 발전 과정을 살펴봄으로써 해결하는 책입니다. 이 책은 이러한 시대 구분 속에서 질병을 이겨 내기 위한 인류의 도전과 실패, 그리고 사회적 배경과 사상, 과학의 발달 과정과 맞물려 있는 의학의 발달 과정을 살펴봅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인류의 발전 과정을 보다 폭넓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장에서는 15, 16세기의 르네상스 의학에서 17세기의 과학 혁명기, 18세기의 계몽 시대의 의학까지를 다루었습니다. 2장에서는 19세기 산업 혁명기를, 3장에서는 세계적 규모의 자본주의 세계가 확립되는 20세기 의학까지를 살펴보았습니다.
『처음 읽는 이야기 의학사 2』는 과학, 역사, 문화, 지리 등 인문 ,과학의 다양한 주제들을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게 소개해 온 아이세움 배움터 시리즈 21번째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