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한국학자이자 죽음학의 권위자 최준식 교수가 안내하는 삶과 죽음에 대한 명상 수업
“늦기 전에 죽음을 배우십시오, 그래야만 삶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을 맞이할 준비가 되었는가? 우리가 낯선 곳을 여행하기 전에 공부를 하듯, 죽음이라는 새로운 세계를 여행하기 위해서는 미리미리 준비하고 공부해야 한다. 그 여행 준비에 따라서 지금 이곳의 삶도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죽음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죽을 것인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행복하게 맞이할 수 있을까? 죽음 이후에는 어떻게 되는가? 나는 무엇을 위해 태어났는가?
종교의 편견, 과학의 금기, 이성의 한계를 넘어 삶과 죽음을 넘나드는 매혹적인 명강의가 펼쳐진다! 한국의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박사로 불리우는 최준식 교수가 들려주는 삶과 죽음의 인생학 강의.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꼭 필요한 공부이다.
이 책의 저자인 최준식 교수는 한국학의 최고 권위자이면서 죽음학의 대가라는 독특한 이력을 가졌다. 이화여대 한국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한국학과 종교학 그리고 죽음학을 넘나드는 연구는 물론이고 대중들에게 전파하는 일에도 열심인 학자다. 국제한국학회, 한국문화표현단이 모두 그가 만든 한국학 연구기관으로, 한국문화를 다각도로 공부하고 우리 예술문화를 공연형태로 소개하는 운동을 20년 넘게 해왔다. 그러면서 한편으로 국내 처음으로 한국죽음학회를 발족시키고 인간의식연구센터를 세워 인간의 죽음과 무의식, 초의식, 전생, 최면 등과 같은 주제에 대해서 끊임없이 연구하고 가르쳐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