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파리8대학에서 석사를, 파리10대학에 서 박사과정DEA을 마쳤다. 1989년 월간 《현대문학》에 평론을 발표하며 평 론가로 등단하여 『감각의 실존』, 『관계의 언어』, 『문학적 지성』, 『관계의 시학』 등의 평론집을 냈다. 중앙대학교에서 문학이론과 평론을 가르쳤다. 요즘은 주로 바이크 라이딩과 트레일 러닝을 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관계의 언어'는 텍스트 안의 언어와 텍스트 바깥의 세계가 이어져 있다는 뜻이자, 텍스트 안의 언어란 주체와 타자 사이의 대화와 성숙이라는 의미를 동시에 갖고 있다. 문학작품을 평론할 때 어느 이론을 빚대어서 하기보다는 자신의 텍스트만으로 하려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