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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시나리오
글쓴이
캐스 R. 선스타인 저
출판사
에코리브르
출판일
2008년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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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캐스 R. 선스타인

미국에서 논문 인용 횟수가 가장 많은 법학자로, 하버드대학교 로스쿨 교수다. 그는 지난 15년 동안 행동경제학의 선두에 서 있었다. 하버드 로스쿨의 행동경제학 및 공공 정책 프로그램(Program on Behavioral Economics and Public Policy)을 설립했으며 현재 소장을 맡고 있다. 2018년에는 노르웨이 정부로부터 ‘법학과 인문학 분야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홀베르그상(Holberg Prize)을 수상했다. 2020년에 세계보건기구는 그를 ‘건강을 위한 행동 통찰 및 과학(Behavioral Insights and Sciences for Health)’의 기술자문위원장으로도 임명했다. 2009~2012년에는 백악관 정보규제국에서 행정관으로 일했고, 이후 정보 및 통신 기술 대통령 검토위원회와 국방부 혁신위원회에 몸담았다. 의회위원회를 비롯하여 UN과 유럽위원회, 세계은행 및 각국 정부의 관료를 대상으로 법률 및 공공 정책에 관한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영국 행동 통찰팀(Behavioral Insights Team)의 자문으로도 있다. 수백 편의 논문과 함께 리처드 탈러(Richard H. Thaler)와 공동 집필한 베스트셀러 《넛지》를 비롯하여 탈리 샤롯(Tali Sharot)과 공동 집필한 근간 《룩 어게인》까지 수십 권의 책을 썼다. 현재 아내와 자녀, 반려견과 함께 매사추세츠주 콩코드와 워싱턴 D.C.에 거주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우리 시대가 지닌 문제들로 상정될 수 있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살피고, 우리의 선택지에 대한 분석적인 접근으로 가낭 효과적인 방법을 찾고자 하였다. 기후변화, 테러, 오존증 파괴, 유전자변형 식품, 허리케인 등의 문제들과 그 외 최악의 시나리오, 그리고 이 최악의 시나리오에 대한 우리의 대처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생생하고 꼼꼼하며 원천 자료에 기초한 분석을 통해 이같은 시나리오들을 검토한다. 그리고 무관심과 과민반응이라는 양극단의 대처로 발생하는 손실을 함께 살피며, 소극적 대처로 우리가 잃게 되는 것뿐 아니라 거꾸로 적극적 사전예방조치 때문에 잃게 되는 것에 관해서도 검토해봐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현 세대가 미래 세대에게 위험을 떠넘기는 경우를 중심으로 ‘비용편익분석’의 효용과 한계를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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