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7년 독일 바서부르크 암 인에서 태어났고 대학에서 독문학, 영문학, 연극학을 공부했습니다. 1973년에 첫 어린이책을 발표했습니다. 1993년에 국제동극상을, 1996년에 독일 아동극상을, 2002년에는 폴카흐 아동 및 청소년 문학 아카데미 대상을 받았습니다. 아이들에 대한 깊은 이해와 탄탄한 구성력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습니다. 『자두나무의 종말』, 『팀의 놀라운 별 여행』들을 집필했습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피자 성에 갇힌 노란 기사를 구출하라!
아이들에 대한 깊은 이해와 탄탄한 구성력으로 독일에서 높이 평가받는 중견작가 루돌프 헤르푸르트너의 국내 첫 소개작!
파울리네 엄마와 아빠는 떨어져 사는 것도 모자라 틈만 나면 싸웁니다. 파울리네 마음속은 아프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잠 못 이루던 어느 날 밤,파울리네는 길 건너 문 닫은 피자 가게 '피자 성'앞에 자동차가 멈춰 서는 것을 보게 됩니다. 뒤이어 몇 사람이 발버둥치는 남자 아이를 데리고 성 안으로 사라집니다. 파울리네는 심장이 두근거립니다. '저 아이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유괴된 것이라면……그런데 정말 유괴되었을까?' 파울리네는 자기 앞에 닥친 불행을 힘겨워하면서도 성 안에 갇힌 소년을 구하려고 유괴 사건의 한가운데로 들어갑니다. 엄마 아빠의 결별로 슬픔에 빠진 소녀 파울리네 이야기와 소년 로렌쪼 이야기가 추리소설처럼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