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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힘을 주는 이야기
글쓴이
김민화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08년 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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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민화

신한대학교 유아교육과와 유아통합교육학과, 예술심리상담치료학과, ‘아동기 심리·사회치유 영상 콘텐츠 개발학’ 마이크로디그리 전공을 통해 유아교육 및 공동체 치유·예방을 위한 콘텐츠 개발 과정을 가르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대한민국 그림책 대상 심사위원장 등 인문예술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공동저서로 《초연결시대의 병리성과 인문치료》(2025), 《서사의학》(2025), 단독 저서로 《유아 동시 교육을 위한 주제별 동시》(2023), 《글쓰기 완전 정복 퀘스트》(2023), 《감정, 정말 다스리기 어려운 걸까?》(2021) 등이 있다. 번역서로는 《시치료: 이론과 실제》(2023), 《트라우마 이야기치료》(2020) 등이 있다. “초연결 시대 세대 간 연결 회복을 위한 이야기 나누기: 그림책을 활용한 내러티브 상담 접근으로”(2025) 등의 인문·예술 분야 연구와 “AI를 활용한 유아 미술교육 교수자료 설계 PjBL 수업 사례: 예비 유아교사의 영상매체 설계 및 비판적 중재 경험을 중심으로”(2025), “학습자 중심 그림책 창작 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적용한 아동문학 교육 수업사례 연구”(2024), “유아교사의 동시 교육역량 강화를 위한 체험형 교사교육 프로그램 사례 연구”(2022) 등 유아교사 교육 연구를 수행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이거 완전 내 얘기잖아!”

열 살에서 열 세살은 마음이 복잡해지고, 고민이 많아지고, 비밀이 생기는 나이입니다. 점점 판단력도 늘어나고, 마음이 복잡해지고 고민이 많아지지만 어른들에게는 당연히 단순하고 뭘 모르는 ‘어린아이’로 취급되고, 또 어떨 땐 나부터도 여전히 ‘어린아이’로만 남고 싶은데 스스로 알아서 해야 하는 책임감이 부여되는 이중성 때문에 어쩌면 이 시기는 인생의 어느 때보다도 힘든 시기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아동심리 박사 김민화 교수님이 십여 년 동안 어린이들을 만나 이야기하고 고민을 나누고 어린이와 함께 지혜를 이끌어 낸 경험을 바탕으로 쓴 심리 동화입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지금 당장은 어렵게만 느끼겠지만 누구나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터득하도록 도와줍니다. 무조건 희망적으로 그리지 않고, 내 안의 힘을 어떻게 끄집어내어 키울 수 있는지를 친절하게 안내하였습니다.

『나에게 힘을 주는 이야기』는 그림 연출에도 특별한 애정을 담았습니다. 챕터마다 다른 형식의 기발한 그림 구성이 때로는 경쾌하고 때로는 진지하게 펼쳐집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생각을 정리해 주거나 확장시킬 수 있도록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저자의 편지글을 붙여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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