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베니스의 개성상인 2
글쓴이
오세영 저
출판사
예담
출판일
2008년 7월 2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오세영

1954년 충청남도 홍성에서 태어났으며, 경희대학교에서 역사를 전공했다. 흩어진 기록을 모으고 상상력을 동원해서 사서의 행간을 채우는 일을 즐겼던 오세영에게 역사를 이야기로 꾸미는 역사 작가는 잘 어울리는 직업인 셈이다. 오세영에게 역사는 내일을 보여주는 거울이며, 소설은 역사를 쉽게 풀어쓰는데 매우 유용한 수단이다. 그는 역사학계에서는 깊이 있게 다루지 않고, 문단에서는 크게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그러나 시대와 삶에 커다란 의미가 있는 소재를 발굴해서 독자들을 새로운 이야기의 세계로 초대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베니스의 개성상인』,『구텐베르크의 조선』, 『원행』, 『만파식적』, 『타임 레이더스』, 『화랑서유기』, 『포세이돈 어드벤처』, 『창공의 투사』, 『소설 자산어보』, 『콜럼버스와 신대륙 발견』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1993년에 발간되어 200만 독자를 사로잡은 한국형 팩션의 기원이자 화제의 베스트셀러『베니스의 개성상인』을 16년 만에 다시 만난다. 오래전에 신문에 실린 한 장의 그림, 네덜란드의 거장 루벤스가 그린「한복을 입은 남자(A Man in Korean Costume)」에서 모티브를 얻은 소설로, 오세영에게『베니스의 개성상인』의 작가라는 타이틀을 달아준 작품이다.

『베니스의 개성상인』은 임진왜란 때 포로로 이탈리아에 건너가 세계무역을 주름잡은 한국인 안토니오 코레아의 일대기와 국제 경제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활로를 찾기 위한 후손 유명훈의 끈질긴 노력을 그리고 있다. 소설 속 풍경은 소비자들을 우롱하는 약삭빠른 상혼과 사람을 중시하지 않고 돈만 우선시하는 물질만능주의가 판치고,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다른 나라의 사정쯤은 전혀 고려하지 않는 무한 경쟁시대를 살아가는 현재의 우리 모습과 너무나 흡사하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