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년을 이어온 황성의 웅장함에 더해 현대적 마천루가 즐비한 북경시내에서 여행의 절반, 삶의 절반이라 할 수 있는 풍요로운 요리의 향연을 즐길 수 있는 식탁으로 안내해주는 책이다. 복잡하고 난해한 중국의 4대 · 8대 요리 체계에 따른 분류와 대형 만찬에서부터 서민용 간식에 이르기까지 총 11개의 주제로 자세하게 분류하여, 127곳의 식당과 수많은 체인점들을 소개하고 있다.
각 식당의 전화번호와 자세한 주소를 덧붙여 찾아가기 쉽게 했으며, 각 식당의 추천요리에 대한 상세한 해설까지 곁들여 식당 가이드인 동시에 요리 가이드로서의 역할까지 해준다. 또한 식당을 선택할 때 중요한 기준이 되는 식당환경과 교통의 편리함 정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별표로 평점을 매겼으며, 1인당 평균 비용을 제시하여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