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한 학점도 아니고, 뺴어나게 이쁜 얼굴도 아니고, 잘 놀지도 못했고, 제대로 된 특기 하나도 없었던 대학 말년의 평범한 여대생 세 명이서 학교를 박차고 나와서 36개국을 447일이라는 긴 시간동안 탐험하고서 쓴 책이다. 그들이 가슴 속에 품고 있었던 꿈을 정말로 펼쳐보이며, 꿈을 펼치고 사는 것은 특이한 사람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라고 말하고 싶었던 그들은그들의 지루하고 평범한 일상에서 1년 3개월간의 일종의 일탈을 했던 것이다. 이 책에서는 이들이 세계 오지를 돌아다니면 겪은 이야기들이 소개되었고, 이 책은 현실에 지쳐 있는 대다수의 사회인들에게 신선한 청량제와 같은 역할을 해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