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우수한 두뇌의 소유자라도, 혹은 아무리 요령이 좋은 사람이라도 집중력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반대로, 집중력이 있으면 웬만한 일은 쉽게 처리할 수 있다. 또한 결정적인 순간에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는 사람은 일이나 공부에서 두각을 나타낼 뿐만 아니라, 실제로도 성공을 거머쥘 수 있다.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는 이치로 선수나 골프천재 타이거 우즈와 같은 초일류 스포츠 선수들은 모두 대단한 집중력의 소유자들로서, 이 집중력이야말로 그들의 강한 승부근성의 비결이라는 사실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그렇다면, 그런 집중력은 소수의 사람들에게만 주어지는 신의 은총일까?
물론 타고난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초일류 선수나 프로 기사들 중에는 노력으로 집중력을 습득한 사람들이 훨씬 많다. 그 구체적인 노하우에 대해서는 이 책 속에 모두 소개해 놓았다. 이미지트레이닝이나 심리학 이론 등을 활용하면 누구라도 집중력을 분명히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 일이나 공부를 해도 좀처럼 의욕이 나지 않는 사람, 금방 주의가 산만해지거나 싫증을 내는 사람, 슬럼프에 빠져서 평소처럼 집중할 수가 없는 사람, 결정적인 순간만 되면 실력이 나오지 않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고 수준 높은 집중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