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이 땅에 보내신 하나님의 섭리와 소명을 발견하기 위해 부르짖는다. 하지만 대부분은 하나님의 뜻 보다는 자신의 '바람'에 이끌려 인생을 다스리기 쉽상. 이 책은 무언가 인생의 전환점에 선 당신에게, 지금 가고 있는 길이 맞는지, 다른 길로 가기 위한 내적 동기는 적당한지, 혹 지금 이 자리까지 오게 하신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지, 그렇게 소명으로 나아가는 중간 단계 즈음에서 인생의 의미와 목적을 다시 한번 짚어보고 확인하는 지침서가 되어 준다.
저자는 반드시 해야 할 합당한 변화가 있고, 진행해 나가야 할 올바른 단계가 있을지라도, 경솔하게 학교를 그만두거나, 무책임하게 자신의 배우자를 떠나거나, 출석하던 교회를 내팽개치는 등, 섣불리 궤도를 수정하지는 말라고 조언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지금까지 당신이 걸어온 그 과정을 통해 내내 당신 안에서 일하셨기 때문이다. 그 모든 것을 겸손히 인정할 때 비로소 자신이 이루어놓은 것들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와, 이루기를 원하는 것 사이의 가능성과 정도를 가늠할 수 있게 된다는 것. 그런 균형있는 시각들을 마련해 준다.
책은 다음과 같이 6가지 큰 주제를 가지고 우리의 소명을 점검하게 한다.
1. 나의 소명은 무엇인지에 대한 진지한 물음들.
2. 부르심을 좇아갈 때 취해야 할 것과 피해야 할 것.
3. 부르심의 성취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들.
4. 그분의 부르심을 신뢰해야 하는 이유.
5. 나에게 주어진 목적에 집중하는 법.
6. 진리 안에서 인도하시는 성령의 음성에 귀 기울이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