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이 있다면 한국에는 가 있다.
누구나 바둑이라면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하기 마련이지만, 바둑을 몰라도 재미있는 만화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처럼 또한 바둑의 두는 법을 전혀 몰라도 이해 할 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책을 만드는 데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 가상의 인물을 주제로 꾸며진 이야기라면 는 실화에 바탕을 둔 이야기. 한중일 삼국을 대표하는 실제 기사들의 역사적 사건들로 구성되어 바둑의 역사와 한국 바둑이 세계 최강으로 우뚝 서는 바둑의 역사를 보여줌으로 더욱 더 많은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바둑을 전혀 모르는 독자들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긴 하지만 바둑 실력이 있다면 더더욱 재미를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책 뒷부분에 부록으로 기초 강좌, 바둑용어, 사진으로 쉽게 알 수 있는 바둑계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수록하였고 바둑의 역사와 흐름을 정리해 준 소설 바둑삼국지, 바둑을 어느 정도 둘 줄 아는 독자들을 위한 명국으로 꼽히는 기보들의 해설을 부록으로 추가하여 더욱 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