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아침, 붐힐 마을의 어른들이 몽땅 사라지는 사건이 일어나고, 거북이 세이버와 산타는 어른들을 돌아오게 하려면 착한 일을 8번 해서 착한 보석 8개를 모으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한다. 아버지처럼 붐힐 마을의 경찰서장이 되는 것이 목표인 바른 생활 소년 다오는 이 기회에 아이들의 대장이 되고 싶어하지만, 아무도 인정해주지 않는다. 이윽고, 거북이 세이버가 보석을 미끼로 해적 로두마니를 마을에 끌어들이자 아이들은 그제서야 어른들을 되돌아오게 하기 위해 보석을 찾아 나선다. 보석을 찾는 과정에서 물풍선을 쏠 줄 아는 배찌는 아이들의 지지를 얻어 대장이 되고, 다오는 세이버와 산타, 로두마니와 한편이 되어 배찌를 대장 자리에서 끌어내리는데…!!
이 책은 『다오배찌 붐힐대소동』제 5권에 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