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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 우주에 대한 과학과 종교 논쟁, 최근 50년
글쓴이
래리 위덤 저
출판사
혜문서관
출판일
2008년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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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래리 위덤

캘리포니아 알토스에서 태어나 San Jose 주립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했다. 20여 년간 언론계에 몸담고 있으면서 시사, 역사, 종교와 과학, 철학 등에 관해 노련하고 지식이 풍부한 베테랑 기자이자 작가로 꼽힌다. 종교와 과학과 관련해 전미(全美) 기자 상을 수여한 바 있고, 종교진흥협의회, 종교기자협회, 전문저널리스트협회 워싱턴 D. C 지부와 템플턴 재단 등으로부터 각종 상을 받았다. 격월간지 『Science & Spirit』에서 편집자로 근무했으며, 『워싱턴 타임즈』의 선임 기자로 근무할 때는 4,000여 개의 특종과 북 서평을 냈다.
그는 미래 과학을 위한 전미연합, 전미 복음주의연합, 에딘버그 북페스티벌, 캠브리지 포럼 등 각종 학술대회에서 강연했으며 폭스 뉴스 및 공영 방송과 각종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하고 있다. 그의 저서로 베스트셀러로 선정된 『Who Shall Lead Them?』외에 『The Measure of God』 『A City upon a Hill』 등이 있다. 현재 아내와 메릴랜드에서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빅뱅에서 지적 설계론까지, 생명과 우주에 대한 과학과 종교의 오랜 논쟁을 다룬 책. 과학과 종교 분야에서 전미(全美) 기자 상을 수상한 저자, 래리 위덤은 세계 최고의 과학자 100여 명과의 인터뷰와 그들의 저술 그리고 과학과 종교에 관련한 각종 세미나에 참석하여 취재한 내용을 바탕으로 이 책을 집필하였다.

자연은 자연을 넘어서는 존재, 다시 말해 신 혹은 초월적인 질서를 가르키는가. 이러한 물음은 1800년대 자연 신학이 몰락한 이후, 과학을 이용해 신이나 초월적인 실재에 대한 근거를 밝히고자 하는 시도는 터부시되어 왔다. 그러나 최근 '자연이라는 책에 대한 독해'에 새로운 관심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즉, 자연 속에는 의미 있는 텍스트가 적혀 있으며 이를 작성한 저자가 존재할 것이라는 논제를 두고 진화 대 창조론 진영의 공방이 치열하게 전개된 것이다. 여기에 198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이론적 근거를 제시하기 시작한 지적 설계론까지 가세하여 논쟁의 열기는 거세지고 있다.

종교와 과학의 방대한 담론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이 책은, 진화 생물학을 넘어 천문학 · 유전학 · 우주론 · 뇌과학으로 뻗어나가는 생생한 과학사를 기록하는 한편 오늘날 과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까지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과학이 우주의 시작과 끝, 그리고 생명과 인간 의식의 시작 등에 대해 절대적 우월감을 내려놓고, 생명 존재의 신비함을 설명하는 다각적인 접근을 허용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과학을 실현하기 위한 또 다른 차원의 노력임을 역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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