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더라도 주제를 콕콕 따지고, 생각을 팍팍 늘리다 보면 나만의 글을 써보고 싶은 충동이 생긴다고 말하면서 영화로부터 발견한 글쓰기 15가지 계명을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능동적으로 영화라는 이야기 예술 속에 담긴 텍스트를 분해하고, 의미의 조각들을 다시 논리적으로 구성하게 되면 영화를 창의적으로 해석하는 특별한 능력을 얻을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저자들은 이 같은 활동이 논리적인 사고가 필요한 읽기·쓰기와 무관하지 않다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은 각 영화들을 스토리라인, 주제 콕콕 따지기, 생각 팍팍 키우기, 유연하게 생각하기, 영화Q&A, 영화 보고 글쓰기의 과정으로 살펴보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글쓰기와 논술이 필요로 하는 사고의 과정과 지침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