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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미안해
글쓴이
이철환 저
출판사
미래아이(미래M&B)
출판일
2008년 8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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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철환

소설과 동화를 쓰는 작가이다. 수년 동안 여러 지면에 ‘침묵의 소리’와 ‘풍경 너머의 풍경’을 주제로 그림을 연재했다. 지난 10여 년간 TV·라디오 방송과 학교, 기타 공공기관 및 기업체 등에서 1000회 이상 강연을 했으며, 풀무야학에서 오랫동안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했다.

작품집으로는 『연탄길(전3권)』, 『행복한 고물상』, 『위로』, 『곰보빵』, 『눈물은 힘이 세다』, 『송이의 노란 우산』, 『낙타 할아버지는 어디로 갔을까』, 『아버지의 자전거』,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자장면』 등 20종이 있다. 400만 이상 독자들이 읽은 『연탄길』은 일본과 중국, 대만에 수출되었고 『곰보빵』은 일본에, 『송이의 노란 우산』과 『낙타 할아버지는 어디로 갔을까』는 중국에 수출되었다. 『연탄길』은 뮤지컬로도 만들어져 제4회 더뮤지컬어워즈에서 ‘소극장창작뮤지컬상’을 수상했다. 작가의 작품 중 총 9편의 글이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과서에 실렸고, 〈뮤지컬 연탄길〉의 대본은 고등학교 문학교과서에 실리기도 했으며, 1편의 글이 영어로 번역돼 고등학교 영어 교과서에 실리기도 했다.

KBS 1TV [아침마당 목요특강], CBS TV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총 3회), KBS 2TV 특강, JTBC 특강, MBC TV 특강 등 여러 방송에서 강연했다. 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홍보대사로도 활동했으며, 2000년부터 책 수익금으로 운영해온 ‘연탄길 나눔터 기금’을 통해, 낮고 그늘진 곳에 있는 이들을 후원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이제는 우리가 지구의 눈물을 닦아 줄 시간!

『엄마가 미안해』는 베스트셀러 『연탄길』을 쓴 이철환 작가의 환경 그림책입니다. 난개발로 삶의 터전과 가족을 잃은 쇠제비갈매기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사람과 자연을 보듬을 줄 아는 이철환 작가의 따뜻하면서도 준엄한 메시지가 녹아 있습니다.

쇠제비갈매기는 바닷가의 자갈밭이나 강가 모래밭에 둥지를 틀고 사는 작은 새입니다. 이야기 속 쇠제비갈매기 가족도 포구의 모래밭에 둥지를 틀고 살고 있었지요. 그런데 어느 날부턴가 사람들이 도시에 더 많은 건물을 만들기 위해 모래를 마구 퍼 가기 시작했지요.엄마 갈매기가 사력을 다해 지키려고 했지만 결국 장맛비에 새끼 갈매기들은 강물 속으로 사라지고 말아요. 시간이 흐르고 비는 그쳤지만, 사람들은 계속 포구의 모래를 퍼 갑니다. 쇠제비갈매기들이 살아갈 터전은 이렇게 사라져 버렸지요. 목숨보다 사랑하는 새끼들을 잃은 어미 갈매기만 모래밭에 혼자 남겨졌답니다.

『엄마가 미안해』는 이철환 작가의 유려하고 밀도 높은 글과 판화와 회화, 다양한 구성으로 이루어진 김형근 일러스트레이터의 수준 높은 일러스트가 잘 어우러진 작품입니다.

지구는 미래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의 것입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로 하여금 환경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깨닫고, 환경 파괴를 막을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한 '미래 환경 그림책' 시리즈 중 3번째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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