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생명은 끝이 없는 길을 간다
글쓴이
데이비드 스즈키 저
출판사
모티브북
출판일
2008년 7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데이비드 스즈키

세계적인 유전학자이자 환경운동가다. 개인 및 단체들이 지구를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는 환경보호단체 데이비드 스즈키 재단의 창립자이자 이사장으로, 자연과 생명을 위해 평생 앞장서 활동해왔다.
과학의 대중화에 기여한 사람들에게 주는 유네스코칼링거 과학상과 대체 노벨상으로 여겨지는 바른생활상(Right Livehood Award)을 수상했으며 유엔환경보호상, 유엔환경계획(UNEP)이 환경보호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하는 글로벌500상 등 수십여 개의 상으로 공로를 인정받았다. 40여 년 넘게 진행해온 CBC의 유명 과학 프로그램 「사물의 본성(The Nature of Things)」으로 최고시청자상의 명예를 안았으며 캐나다 연방 정부에서 주는 최고 훈장을 수훈했고 미국, 캐나다, 호주 등 29개 대학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애머스트칼리지(Amherst College)에서 생물학 학사를, 시카고대학교(University of Chicago)에서 동물학 박사를 졸업했다. 오크리지국립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일한 후 앨버타대학교(University of Alberta)에서 유전학을 가르쳤으며, 1963년 이후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에서 동물학을 가르치며 2001년 명예교수로 임명되었다.
50여 권이 넘는 책을 집필했으며 『생명은 끝이 없는 길을 간다』, 『태양 아래 모든 것』,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세상을 물려줄 것인가』 등이 번역·출간됐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전 세계 원주민들이 전하는 자연의 목소리'라는 부제를 가진 이 책은 예로부터 전해 내려온 원주민들의 생태적 인식과 서양의 과학적 사고, 특히 현대 생물학 분야 사이에 놀랄 만한 유사성이 있다는 것을 밝히고, 자연 생태의 진리를 바탕에 깔고 작금의 환경 파괴와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풀어나간다.

유전학자이자 환경보호주의자인 저자는 먼저 자연을 존경과 두려움의 대상으로 인식하고 자연과 인간의 올바른 관계 맺기를 실천하는, 세계 각 지역 원주민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그리고 자연환경을 바라보는 원주민들의 도덕적 안목과 통찰력이 현대 과학자들의 견해와 어떻게 같고 다른지를 살펴, 인류가 자연과 화해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얼핏 보면 자연을 이해하는 원주민의 방식과 과학적 방식 사이에는 깊은 골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의외로 두 방식은 서로에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원주민 사회의 과학자에 견줄 수 있는 주술사와 과학자는 모든 생명체가 본래 서로 연결되어 있다고 주장하며, 브레이크가 걸리지 않는 환경 파괴 현실에 대해 놀랄 정도로 한 목소리를 낸다. 이들은 모든 종(種)이 진화과정 속에서 유전적으로 서로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모두 근본적으로 자연이라는 전체 체계에서 서로 의존한다는 사실을 단호하게 말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