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소설가 빅토르 위고가 프랑스의 새로운 혁명으로 불안한 시기에 쓴 명작인'레 미제라블'. 불쌍한 사람들이란 뜻인 이 책의 한 부분인 장발장 이야기를 만화로 만나봅니다. 빵 한조각을 훔친 죄로 평생 죄인의 마음으로 살았던 장발장. 어디를 가든 위험한 인물로 찍혔으며, 형사 자베르의 끈질긴 추적을 당하며 불안에 떨어야 했던 장발장이지만, 신부님을 만나 따뜻한 사랑을 몸소 실천해 나가며, 사랑스런 딸 코제트를 향한 헌신과 힘없고 굶주린 불우한 사람들을 손수 돕는 존경받는 사람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