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저자가 어렸을 적 ‘국제변호사’를 꿈꾸기 시작했을 때부터 현재까지 꿈을 향해 가는 과정 속의 이야기들이다. 막연했던 꿈과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시작했던 영어 공부에서부터 지금의 인턴생활까지 ‘의지’ 하나만으로 달려온 이야기가 담겨 있다. 어렸을 적부터 초등학교 수학올림피아드 수상, 호주 어학연수, 호주 중학교 유학, 호주전국수학경시대회 최우수상 수상, IMF로 유학 중도 포기, 배화여중 3학년 편입, 민족사관고등학교 입학, 조지타운 대학 입학, 여행과 인턴십 등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엮었다.
초등학교 시절 어학연수를 하면서 교장선생님께 현지 아이들 반으로 옮겨달라는 당돌함, 모두가 불가능하다며 말렸던 민사고 지원, 부모님도 모르게 조지타운 대학 지원, 다양한 인턴십 경험 등은 꿈을 향한 의지를 갖지 않고서는 결코 이루어낼 수 없었다. 아직 꿈을 향해가고 있는 학생이지만 자신의 꿈이 이루어질 수 없다고 생각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는 저자는 이 책 안에 공부에 지친 후배들에게 희망이 되었으면 하는 자신의 작은 소망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