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속 동물들이 살아 움직이네!
말이 따가닥따가닥 달리고, 닭이 쫑쫑쫑쫑 걷고... 책장을 넘길 때마다 동물들이 마술처럼 살아 움직이는 신기한 그림책입니다. 분절된 필름을 차례대로 미끄러지게 하여, 마치 동물이 실제 움직이는 것 같은 효과를 냈습니다. 말이 어떻게 달리는지, 고양이는 어떻게 뛰어오르는지, 독수리는 어떻게 나는지, 침팬지는 어떻게 나무에 매달리는지 자세히 관찰할 수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은 때마다 '말아, 뭐하니?', '닭아, 뭐하니?' 물으면, 동물들이 '따가닥따가닥 달려요.', '쫑쫑쫑쫑 걸어요.' 하며 대답하는 단순한 문답을 통해 동물들이 어떻게 생겼고, 어떻게 움직이는지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단순히 그림을 보고 말놀이를 하는 것이 아니라, 움직이는 동작을 보고 언어를 익히기 때문에 더욱 리드미컬하고 재미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생태책이자 다양한 표현을 익히는 언어책이자 아이들이 직접 몸으로 표현하며 즐길 수 있는 몸놀이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