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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으로 과학하라
글쓴이
최종덕 외 1명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출판일
2008년 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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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종덕

최종덕은 물리학, 수학, 생물학, 철학을 공부하면서 독일 기센(Giessen) 대학교에서 과학철학으로 학위를 했다. 이후 상지대학교 교수로 있으면서 진화생물학과 의학의 철학 공부에 집중했다. 현재는 독립학자로서 웹아카이브 philonatu.com를 통해 과학과 철학, 생활과 성찰, 동양과 서양, 물질과 의식을 가로지르는 글쓰기를 하고 있다.

저·역서로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된 『의학의 철학』, 『뇌복제와 인공지능 시대』(번역), 세종도서로 선정된 『비판적 생명철학』, 『이분법을 넘어서』(장회익 공저), 그리고 『승려와 원숭이』(심재관 공저)가 있다. 이 외에도 『인문학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시앵티아』, 『찰스 다윈, 한국의 학자를 만나다』, 『과학철학의 역사』(정병훈 공역), 『부분의 합은 전체인가』 등 지은이의 여러 저작은 이 책 『생물철학』 안에 녹아들었다.

최종덕의 전문연구와 생활 글쓰기의 모든 자료 및 공부 경력은 자체 제작한 개인 홈페이지 philonatu.com에 공개되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하이브리드 지식 시리즈 1권으로 과학을 철학의 관점에서 사유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유전자조작 옥수수, 미국산 수입 쇠고기, 실용로봇의 탄생 등과 같은 오늘날의 과학 지식은 전문가만의 소유가 아니라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대중적인 것이 되어 가지만 우리의 삶을 휘어잡고 있는 과학기술에 대한 성찰이 없다면 그 과학은 자칫 우리를 위험사회로 몰아넣는 파멸의 기술이 될 수도 있다고 말하고 있다.

자칫 전문지식에 매몰되어 또 다른 신앙으로 변질되기 쉬운 ‘과학’을 인문학의 눈으로 바라봄으로써 우리 시대 ‘과학’의 의미와 한계를 묻는 이 책을 통해 우리는 과학을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 또 어떤 맥락에서 해석하고 받아들여야 할지, 과학기술이 가져올 결과들의 숨은 영향들은 무엇일지 차근차근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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