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이름도 그렇게 세상에 퍼지게 되었다”
새롭게 나타난 마법소녀. 그녀의 요란한 등장으로 자신들이 정의라 착각하며 지내던 마법소녀들은 동요한다. 새롭게 등장한 마법소녀가 징벌하는 대상이 바로 자신들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혼란스러운 시기 의심스러운 한 인물이 마법소녀가 다니고 있는 평화 고등학교로 전학 온다. 마법소녀들은 전학생을 향해 의심을 품는다. 서로를 의심하고 비밀을 숨기던 마법소녀들은 서로의 민낯을 드러내는데…. 점점 모두를 향해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