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이나 방송에서 익히 들어서 알고 있는 '블루오션 전략', '비저너리 컴퍼니', '교토의정서', '금융복합기업', '관리회계' 등의 경제용어를 알고는 있지만 그 핵심내용을 모르는 비즈니스맨들이 많다. 이 책은 일상 속에서 관찰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들을 제시하고, 경제학을 통해 그 이면에 있는 이유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수식과 통계를 거의 사용하지 않고 상식에 기초한 논리 전개방식을 사용하면서 일상생활의 문제를 경제학 측면에서 풀어낸다.
이 책은 크게 4부로 구성되어 있다. 거리에 늘어선 커피점을 통해서 '수요와 공급'의 관계 등 경제의 기초를, 초밥집의 재료를 통해서 '경제의 글로벌화' 등 국제무역을, 은행창구를 통해서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을,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을 위한 '경제 상식'을 알 수 있다. 또한, 각 장마다 알아두면 경제신문도 쉽게 읽을 수 있는 경제용어를 해설해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