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동화 1권과 영어원저 동화 1권, 그리고 원음 CD 1매로 구성되어 있는 유아 그림동화책입니다. 언니와 동생이 사소한 일로 다투고 아빠에게 혼난 언니가 동생을 데리고 뒤뜰로 가출을 했습니다. 뒤뜰로 가출한 두 소녀는 아빠의 도움으로 텐트를 치고, 저녁을 해결하고, 늘 하듯이 잠자리에 들기 전 책도 읽습니다. 밤하늘에 별이 하나 둘 나오자 엄마도 집 안에서 텐트로 나와 함께 시간을 보냅니다.
가족 간 갈등과 사랑을 그린 생활동화입니다. 사소한 일로 다투고 야단맞고 삐쳐도 사랑 속에서 다시 풀어가는 가족의 이야기가 따뜻하고 흐뭇하게 전개됩니다. 이 동화책을 통해서 우리 어린이들도 가족 간의 사랑과 화해를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