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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 보스
글쓴이
스탠리 빙 저
출판사
쌤앤파커스
출판일
2008년 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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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스탠리 빙

이 시대 최고의 ‘관계전략가’이자 탁월한 ‘심리전문가’. 세상의 모든 조직과 집단의 운용원리는 결국 인간관계에 기반한다는 사실에 주목한 스탠리 빙은 다양한 관계 속에서 빚어지는 권력과 헤게모니, 그리고 그 속에 담긴 인간의 근원적 욕망을 날카로운 시선으로 치밀하게 파헤친다. 인문·사회학적 사유와 경영학적 사고의 절묘한 통섭이라 할 수 있는 그의 책들은 따뜻한 휴머니즘을 기반으로 한 냉철한 분석과 비판을 통해 전지구적 권력 관계에 관한 심도 깊은 통찰의 세계를 담아내고 있다. 직장 내 인간관계에서부터 사회와 역사를 아우르는 거시적 정치관계에 이르기까지 투쟁과 화합, 대결과 상생의 근원적 원리를 종과 횡으로 관통한다.
특유의 시니컬한 문체에 유머 코드까지 더해진, 날카로우면서도 위트 넘치는 ‘스탠리 빙’식 화법을 구축한 그는 현재 미국의 인기 칼럼니스트이자 작가로서 독특한 위상을 차지하고 있다(비즈니스 라이팅계의 ‘우디 앨런’이라고나 할까?). 「에스콰이어Esquire」에 10년 동안 칼럼을 썼으며, 「포춘Fortune」에서 칼럼니스트로 꾸준히 활동 중이다.
공공연한 비밀이지만, 사실 그는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알 만한 유명 다국적 기업의 중역이다. 평소에는 몸 바쳐 마음 바쳐 충성하는 모범 직장인이지만, 글을 쓸 때만큼은 촌철살인의 비유와 통쾌함이 작렬하는 살인적인 위트로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기발한 처세법을 거침없이 제안하는 야누스적인 삶을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 『마키아벨리라면 어떻게 했을까?』, 『코끼리 던지기』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세상에는 두 가지 종류의 사람이 있다. 보스이거나 아니거나. 조직과 집단의 소통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서로 다른 메커니즘을 갖고 있는 이 둘의 사고와 행동체계 때문인 경우가 많다. 원활한 조직생활을 위해선 상대의 실체를 명확히 파악하는 것이 급선무다. 당신의 보스가 휘두르는 광기로 인해 삶이 고달픈가? 그의 인간성만을 탓해선 근본적인 대책을 세울 수 없다. 괜한 피해의식이나 적개심은 버리고, 소극적으로 피하거나 무력하게 당하지도 마라. 여기 크레이지 보스와 전략적으로 공존하는 법이 있다. 크레이지 보스를 구성하는 두 가지 축, 권력과 광기의 시너지는 어떻게 발생하는가?

이 책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직장상사에서부터 정치지도자, 오피니언 리더, 역사적인 인물에 이르기까지 권력을 갖게 되면서 광기에 사로잡히는 현상을 통해 크레이지 보스의 기저에 깔린 심리를 설명한다. 더불어 권력과 광기의 상관관계와 결합원리에 대한 보편성과 함께, 그 광기가 여러 다른 유형으로 표출되는 개별성을 분석한다. 이 책 『크레이지 보스』를 통해 현재 보스의 위치에 있는 사람은 스스로 되돌아보는 계기를, 미래에 보스가 될 사람은 자기설계를, 크레이지 보스 밑에서 고충을 겪고 있는 사람은 관계개선을 위한 명쾌한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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