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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무사이
글쓴이
김지원 저
출판사
나남
출판일
1986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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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지원

경기도 덕소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1963년《여원》에 단편소설「늪 주변」이 당선되었으며, 1975년 단편소설「사랑의 기쁨」과 「어떤 시작」으로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소설집으로 『폭설』(1979),『겨울나무 사이』(1986),『알마덴』(1988),『돌아온 날개』(1993),『꽃철에 보내는 팩스』(2002) 등이 있고, 중편소설『잠과 꿈』(1987), 연작소설『물이 물속으로 흐르듯』(1991), 자매소설집『먼 집 먼 바다』(1977),『집?그 여자는 거기에 없다』(1996), 장편소설『모래시계』(1986),『꽃을 든 남자』(1989),『소금의 시간』(1996),『낭만의 집』(1998),『물빛 물소리』(2005) 등이 있다. 1997년 중편소설「사랑의 예감」으로 제21회 이상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1999년 마이클 뉴튼의『영혼들의 여행』을 공저로 번역했고, 2009년 아버지 김동환의 장편 서사시 [국경의 밤]을 각색해 동명의 시극(詩劇) 극본으로 발표했다.
2013년 1월 30일 향년 71세의 나이로 뉴욕 맨해튼에서 타계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미래지향과 과거극복의 복합적 의미 - 낯선 땅에서 낯선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김지원의 소설은 언어적 스타카토의 세계에 들어선 듯 싱싱하고 경쾌한 느낌을 준다. 인간의 소외, 좌절, 갈등조차도 그녀는 아주 밝은 색깔로 채색하면서 내용과 형식의 조화를 절묘하게 이룬다. 유연해서 물흐르듯 하는 그의 소설 속에는 그러나 인간의 근원적이며 존재론적인 문제들에까지 천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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