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를 이긴 중국, 간디를 넘은 인도』는 인도와 중국의 정치, 경제, 역사, 문화를 포괄적으로 비교 분석함으로써 중국과 인도가 주도할 미래에 우리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그 해법을 제시한다. 특히 지난 10년 이상 글로벌 경제를 견인해 온 '중국 주도 시스템'이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을 계기로 변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을 맞은 지금 글로벌 기업들은 '포스트 2008' 전략을 어떻게 세워야 할지 이 책에서 그 미래 전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두 나라의 경제적 배경과 성장 가능성, 국제경제에서의 위상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전망할 뿐 아니라, 문화적 요소까지도 다채롭게 그려내고 있다. 저자 자신의 풍부한 현장취재경험과 생생한 인터뷰를 바탕으로 중국과 인도의 경제적 도약에 대한 수많은 의문에 설득력 있는 해답을 제시하면서, 경제발전의 구체적인 진행과정뿐 아니라 국제경제 및 주변국가에 끼칠 영향까지도 세밀하게 분석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갖추고자 하는 기업인, 국제정치경제를 공부하는 학생, 동북아의 새로운 지정학을 이해하고자 하는 정치인, 미국 인도 중국의 삼극체제 하에서 글로벌 리더로 자식을 키우고자 하는 부모, 그리고 친디아 주식 투자자들에게 중국과 인도가 주도하는 엄청난 변화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 것인지에 관한 명쾌한 해답을 담은 책이다.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의 '10월의 읽을 만한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