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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아름다워
글쓴이
남궁문 저
출판사
조형교육
출판일
2008년 8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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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남궁문

1956년 군산에서 태어나 군산 동(東)고등학교와 홍익대 미술대학 서양화과를 졸업했다. 이후 5년간 서울 동성고등학교에서 미술교사를 하면서 홍익대 대학원 서양화과를 졸업했고, 1990년 스페인 바르셀로나대학 미술대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5년에는 멕시코 국립조형미술학교에서 벽화 공부를 했고, 『멕시코 벽화운동』시공사, 2000을 저술했다. 1997년 독일 베를린에서 체류하면서 그림작업을 계속했다.

2001년 여름에 처음으로 ‘산티아고 가는 길’을 걸었고, 이 경험을 바탕으로 이듬해 책 『아름다운 고행, 산티아고 가는 길』예담, 2002을 냈다. 책이 나오면서 바로 시골로 내려가 전원 작업생활을 하며 2003년 한 해를 보내다가 그 생활을 끝내면서 2004년 초 겨울, 두 번째 ‘산티아고 가는 길’을 걸었다.
2005년 일민미술관에서 개인전을 열어주었고(총 개인전 9회), 그 뒤로 틈틈이 하고 있는 자전거 여행은 전국을 돌기에 이른다.
2007년 봄, 세 번째로 ‘산티아고 가는 길’을 걸었고, 2008년도에 화가 남궁문의 산티아고 가는길 시리즈를 계절별 여름 『인생은 아름다워』조형교육, 2008, 겨울 『겨울 베짱이』조형교육, 2008, 봄 『아마폴라의 유혹』시디안, 2008을 책으로 냈으며, 2010년 6년 동안의 자전거 여행을 모아 이야기를 정리하여 두 권의 책으로 엮었다.

2010년 현재, 그림작업을 하며 또 다른 새로운 길을 걸으려 매일 같이 외출을 준비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화가 남궁문이 계절별로 전개하는 ‘산티아고 가는 길’에 대한 여행기로, 그 중 첫 번째 권인 ‘여름’ 편이다. 아라곤 코스와 프랑스 코스를 포함해 1,000km나 되는 산티아고 길을 세 차례나 도보로 완주한 경력을 가지고 있는 저자는 이미 다년간 스페인에서 생활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지인을 비롯해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과 친밀한 교류를 나누며 이 길과 주변 문화에 빠져들어갔다.

책 속에는 저자가 직접 제작한 그림과 사진들이 180여 점의 원색 도판으로 수록되어 있다. 특히 여행 중 즉석에서 그린 스케치와 수채화들은 산티아고 가는 길의 풍광이나 개인적 경험과 감상을 생생하고도 담백하게 표현함으로써, 화가의 시각을 통한 이 길의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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