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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교육학
글쓴이
파울로 프레이리 저
출판사
아침이슬
출판일
2002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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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파울로 프레이리

브라질을 대표하는 교육사상가이자 진보적 학자로, 민중교육의 고전으로 평가받는 『억압받는 이들과 페다고지(Pedagogy of The Oppressed)』의 저자로 유명하다. 브라질 북동부의 빈민지역인 헤시피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민중의 어려운 삶과 고통, 억압받는 현실을 목도하였고 그로부터의 해방을 꿈꾸었다.

1959년 논문 「브라질의 현실과 교육」으로 헤시피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1964년에 군부 쿠데타가 일어나기 전까지 브라질 민중의 문해교육에 힘썼다. 군사정권하에서는 반체제 인사라는 이유로 옥고를 치르기도 했다. 석방 이후 1979년까지 망명생활을 하며 전 세계 민중의 문해교육 운동을 이끌었고 각종 교육 프로그램에 동참했으며 세계 28개 대학에서 명예교수를 지냈다. 브라질 귀국 이후에는 노동자당(PT) 결성에 참여했으며 루이자 에룬지나(Luiza Erundina)가 이끈 상파울루시 노동자당 행정부에서 교육사무국장으로 시의 교육개혁을 이끌었다. 1997년 치명적인 심장 발작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의 교육사상은 『억압받는 이들과 페다고지』 이외에도 『교육과 의식화』, 『우리가 걸어가면 길이 됩니다』, 『프레이리의 교사론』, 『망고나무 그늘 아래서』, 『자유의 교육학』 등 20여 권의 저서에 담겨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교육의 궁극적 목표를 인간 해방으로 본 20세기 대표적 교육사상가 파울로 프레이리의 근작. 프레이리가 자신의 삶을 회상하며 연대순으로 서술하고 있다는 점에서 자전적 성격을 갖고 있다. 프레이리는 그의 교육사상서『페다고지』가 유명해진 이후 15년 동안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민중교육 프로젝트에 참가하고 세미나를 이끌며 각계각층의 사람들을 만나 토론을 나누는데, 이 책 『희망의 교육학』은 프레이리의 교육이론과 경험담을 함께 소개한 부분을 제외하면 대부분 프레이리의 이런 행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의 교육사상의 집약인 『페다고지』의 탄생 과정, 그리고 그 책에 쏟아진 많은 비판에 대한 반성과 해명, 정립되었던 이론의 보충과 확장 등을 내용으로 담고 있는 이 책은 『페다고지』의 의미를 현재에 되살리고, 그 이론을 실천의 영역으로 끌어올리는, 프레이리 삶이 농축된 투쟁의 기록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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