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폴로 달 착륙에서 911 테러,거대한 제국 미국이 안고 있는 미스터리 음모론을 정면에서 파헤친 권순규의 장편소설 『갈릴레이 죽이기』 상권. 2001년 911테러는 정말로 오사마빈라덴을 비롯한 중동의 테러 집단에 의해 저질러진 것일까? 7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해명되지 않은 911 사태에 대한 수많은 의혹들의 답은 무엇일까? 이 소설이 바로 그 의문들을 해결해줄 것이다.
제임스는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인류에 크나큰 충격을 안겨 줄 일종의‘정보’를 손에 쥐게 되지만 ‘코드 네임’이라는 테러 조직의 추적을 뿌리치지 못한 채 교통사고를 당한 후 식물인간 판정을 받는다. 결국 그가 쥔 정보는 ‘판도라의 상자’라는 이름으로 어딘가에 숨겨지게 되고, 제임스의 유일한 혈육 ‘에바 프린스턴’은 오빠 제임스의 교통사고에 큰 의심을 품고 사건에 뛰어든다. 하지만 계속 해서 단서는 사라져가고 증인들은 하나 둘씩 죽어간다.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