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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녘의 매그놀리아
글쓴이
안도 미키에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08년 8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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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안도 미키에

1953년 일본 야마나시현 고후시에서 태어났다. 1994년 「겨울의 양지」로 마이니치 신문사가 주최하는 「제11회 작은동화대상」을, 「잘 먹겠습니다」로 「작은동화대상」의 심사위원상인 「이마에 요시모토상」을 수상했다. 2000년 간행된 『하늘의 시소』로 「제11회 무쿠하토주 아동문학상」을 받았으며, 「거기까지 날 수 있다면」이 중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었다. 그 밖의 작품으로 『해질녘의 매그놀리아』 『할아버지의 고스트 프렌드』, 그림책 『끝없이 반씩 나누기』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해질녘의 매그놀리아』는 아동청소년문학계에 새롭게 떠오른 작가가 특유의 아름답고 정교한 필치로 빚은 청소년 소설이다. 중학생 소녀 ‘도코’가 일상에서 마주치는 신비한 존재들과의 만남을 통해 성장해나가는 일 년 동안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제 막 중학생이 된 열네 살 도코. 사고 싶은 것도 갖고 싶은 것도 많은 도코는 엄마의 심부름에 뾰로통해하다가도 심부름값으로 얻은 립글로스에 금세 헤벌쭉하는 평범한 소녀다. 좋아하는 남자아이인 세키타 앞에서는 방망이질치는 가슴에 아무 말 못하는 소심쟁이였다가도, 돌아가신 외삼촌을 그리며 외로워하는 외숙모에게는 든든한 친구가 되어드리기도 한다. 이 책은 평범한 소녀의 일상 속에 아주 특별한 손님들을 불러들인다.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가 맞닿은 어스름의 시간. 이제, 열네 살 도코가 마주치는 신비로운 존재들의 이야기가 하얀 목련꽃이 핀 아련하고 그리운 풍경 속에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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