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8월부터 3년간 한국학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한 "장서각 수집 고문서 기초 연구"를 바탕으로 그간에 수집·정리된 방대한 고문서와 고서의 원활한 이용을 위해 상세목록 작업과 전문해제를 목적으로 하고, 이미 간행된 『고문서집성』에 수록된 자료를 비롯하여 마이크로필름 상태로만 되어 있는 자료를 대상으로 각 분야의 전문연구자가 참여한 작업의 결과물이다.
이 책은 이러한 결과물 중의 하나로, 조선후기의 민속과 사회상을 살펴볼 수 있는 고문서 해제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