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벽화부터 현대 미술까지, 교양인의 필수품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명화 1001』 이 새롭게 개정됐다. 이번 개정판에는 국제 비엔날레를 비롯해 지금 이 순간 세계 미술 현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 그리고 미술 시장에서 최고가를 기록하는 작품들을 중심으로 최신 동향을 업데이트했다.
중국을 대표하는 현대미술가 장 샤오강, 런던 로열 아카데미 출신으로 인종 문제와 사회적 문제의식을 표현해 이슈가 된 리넷 이아돔 보아케, 뉴욕에서 활동하며 식민 역사와 아프리카의 현실, 여성 문제 등을 표현하는 왕게치 무투 등이다. 유명 큐레이터와 소장가 들이 반드시 언급하는 차세대 작가들을 두루 포함시켜 뉴욕이나 파리에 가지 않고도 이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게 됐다.